수없이 많은 책들 중 '고전'은 어떤 존재일까?
읽기도 전부터 막막함이 앞서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학 아닐까?
고전의 세계가 거대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독자들을 위해 매년 이달의 고전을 소개합니다.
'이달의 고전' 고독대와 '소전독서단'은 매월 시기와 소재가 비슷한 공통의 키워드로 묶인 두 작품 중 한 권을 신청하여 무료로 받아봅니다. 약 3주간의 독서 시간을 가진 후 100자 서평을 작성하고 문학 퀴즈 3문항을 직접 만들어 제출합니다.
한 달에 한 권, 책을 읽어나가는 시간이 쌓이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와 있다는 걸 느끼고, 고전 읽기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.
• 2025년 이달의 고전 테마
시공간을 가로지르는, 문학을 통한 세계여행
문학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문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.
• 2025년 함께 읽을 고전 문학
∘ 1월: 일본
- 『설국』, 가와바타 야스나리
- 『금각사』, 미시마 유키오
∘ 2월: 독일
- 『양철북』, 귄터 그라스
- 『제5도살장』, 커트 보니것
∘ 3월: 그리스
- 『오이디푸스 왕』, 소포클레스
- 『재능 있는 리플리』, 퍼트리샤 하이스미스
∘ 4월: 중국
- 『광인일기』, 루쉰
- 『인생』, 위화
∘ 5월: 영국&미국
- 『위대한 개츠비』, F. 스콧 피츠제럴드
- 『댈러웨이 부인』, 버지니아 울프
∘ 6월: 프랑스
- 『스완네 집쪽으로』, 마르셀 프루스트
- 『어두운 상점들의 거리』, 파트릭 모디아노
∘ 7월: 미국
- 『주홍 글자』, 너새니얼 호손
- 『나, 티투바, 세일럼의 검은 마녀』, 마리즈 콩데
∘ 8월: 스페인&멕시코
- 『안개』, 미겔 데 우나무노
- 『아우라』, 카를로스 푸엔테스
∘ 9월: 이탈리아&튀르키예
- 『장미의 이름』, 움베르토 에코
- 『내 이름은 빨강』, 오르한 파묵
∘ 10월: 한국
- 『진달래꽃』, 김소월
- 『달밤』, 이태준
∘ 11월: 러시아
- 『죄와 벌』,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
- 『거장과 마르가리타』, 미하일 불가코프
∘ 12월: 미래
- 『프랑켄슈타인』, 메리 셸리
- 『솔라리스』, 스타니스와프 렘